신세계百 자체 속옷브랜드 '언컷' 고급화…플러스 사이즈도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속옷 브랜드 '언컷'의 프리미엄 라인과 플러스 사이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언컷'은 우선 고급 자수를 넣은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플러스위트 라인'도 출시한다.
소재는 친환경으로 차별화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신세계는 최근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한 '니치 속옷'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속옷도 세분화해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언컷'은 지난해에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골프 브라'를 출시하고 웨딩 속옷 라인도 선보이는 등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라인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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