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재택근무 연장…주4일제 임시 도입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롯데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사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11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재택근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됐다.
롯데면세점은 또 이달 9일부터 말일까지 3주간 본사 임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와 월간 근무일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제 시범 시행을 향후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 확대를 위한 점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근무제도를 다양화해 선택권을 넓히고 근무 혼잡도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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