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온라인·모바일쇼핑 거래액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월 온라인쇼핑을 통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 판매가 급증하고, 화장품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전월 대비로는 마스크가 포함된 기타(65.8%), 음·식료품(17.6%) 등이 많이 늘고, 의복(-26.6%), 아동·유아용품(-23.2%), 가전·전자·통신기기(-7.5%) 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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