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로 개학 연기·학원 휴원…온라인교육주 급등

입력 2020-02-21 09:46
[특징주] 코로나19로 개학 연기·학원 휴원…온라인교육주 급등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학교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이 잇따르며 21일 장 초반 온라인 교육 관련 종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마트러닝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289010]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오른 1만2천350원에 거래 중이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엠디[133750](23.25%), NE능률[053290](17.96%), 메가스터디[072870](14.93%), 이퓨쳐[134060](12.35%), YBM넷[057030](11.51%), 디지털대성[068930](6.47%) 등도 강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무더기로 나오자 대구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치원과 모든 학교 개학을 연기했으며 사설 학원에도 전면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교육부도 코로나19 환자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역이나 확진자 동선에 있는 지역 학원들은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휴원하고 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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