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610억원 조기 지급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총 610억원 규모의 협력사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천300여 개 협력사로, 설 연휴 전인 13일 대금이 일괄 지급된다. 협력사들은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먼저 대금을 받게 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