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내비게이션·공기청정 업그레이드 출시

입력 2020-01-06 09:07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내비게이션·공기청정 업그레이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2020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에서 1만3천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오른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406㎞ 주행이 가능하다.

2020 코나 일렉트릭은 전 트림(등급)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고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과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공기 청정 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해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정보를 볼 수 있고, 급·완속 충전기 현황,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열 열선 시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트림별로 모던 4천690만원, 프리미엄 4천890만원이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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