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새해 브랜드 개편…솥죽·솥밥 선보인다

입력 2019-12-27 08:29
죽이야기, 새해 브랜드 개편…솥죽·솥밥 선보인다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죽이야기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2020년 새해부터 브랜드 로고를 바꾸고 새 메뉴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죽이야기는 우선 1인용 고온압력솥으로 죽을 솥째로 조리해 제공하는 '솥죽'을 선보인다.

죽이야기는 "서울 중구 본사 직영점에서 2개월간 솥죽을 판매한 결과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달 문을 연 매장에서도 미리 선보인 결과 매출도 높았고 맛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밥 역시 영양솥밥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죽이야기 로고는 큰 죽사발을 형상화해 개편했다.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풍미가 좋은 죽, 더욱 맛과 영양이 좋은 밥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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