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B인사이츠, 중국 딥테크와의 파트너십 통해 전 세계 시장 진출 확대
(뉴욕 2019년 12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찾도록 해주는 시장 정보 플랫폼 CB인사이츠(CB Insights[https://www.cbinsights.com/ ])는 동사의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미디어, 이벤트 및 콘텐츠 회사 딥테크(DeepTech[http://deeptechchina.com/ ])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CB인사이츠 CEO 겸 공동창업자인 아난드 산왈은 "우리는 수년 동안 중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 관련된 연구 자료를 발간해오고 있다. 우리는 딥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시장에 더 많은 데이터, 연구 자료 및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을 촉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본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며 혁신적인 중국의 최신 기술 시장 상황에 대한 데이터와 더 정확한 정보를 활용하여 중국과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당사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딥테크 창업자 겸 CEO 브랜든 저우는 "딥테크는 최신 기술과 관련된 콘텐츠 및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조직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본 협업을 통해 우리의 현지 고객들에게 풍부하고 전문적인 콘텐츠 및 서비스들과 함께 가치 높은 정보와 전 세계에 대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딥테크는 전 세계 파트너들을 위해 콘텐츠와 연구 자료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최고의 기술자, CEO, 창업자, 참여 연구자들과 함께 최신 기술에 초점을 맞춘 유명 이벤트들을 성공적으로 조직해왔다.
CB인사이츠는 딥테크를 파트너로 영입하고 우리의 야심 찬 계획을 공유하고 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회사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에 대한 자신들의 대응법을 찾고, 가공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어 스릴을 느낀다.
CB인사이츠
CB인사이츠는 의견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기업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전략과 변신 작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의 머신러닝 플랫폼은 귀하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최신 기술에 대한 대응책을 찾고, 가공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조화되지 않는 수백만 건의 문서들 안에 있는 시그널들을 찾아준다.
딥테크
딥테크는 핵심 기술 서비스 제공사로서 3~5년 이내에 상용화 가능한 최신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딥테크는 중국 최고의 최신 기술 미디어 회사로서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4백만 명의 가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MIT테크놀로지리뷰, IEEE컴퓨터 및 코인데스크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딥테크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세계 유수의 기술 미디어 업체들이 협력하기 위해 첫 번째로 선택하는 회사이다.
출처: CB인사이츠(CB Insight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