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퍼블리시스사피엔트, 디지털 체험 에이전시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
(뉴욕 2019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변신 허브인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는 2019년 4분기 '포레스터웨이브(Forrester Wave™): 전 세계 디지털 체험 에이전시'이라는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이번 평가의 대상사로 선정되었던 14개 서비스 공급사 중 하나였다.
동 보고서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를 리더로 선정한 것 외에도 동사가 현재의 제공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서비스 공급사에 랭크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전략,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통해 변신을 해결하고 있다"면서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평가 대상이었던 다른 서비스 공급사들과 비교했을 때 동사의 고객 체험 전략과 통찰, 체험 디자인, 제품 엔지니어링 그리고 기술 서비스를 고객이 더 많이 채택하고 더 높은 점수를 매긴 회사"라고 말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의 최고체험책임자 존 마에다는 "포레스터가 우리를 리더로 선정하여 영광이다. 이번의 선정은 우리 클라이언트들이 우리가 만든 디지털 체험을 통해 그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믿는다"면서 "애플이 디자인을 통해 업계를 지배해왔던 바로 그동안 우리는 변신에 따른 사업 가치를 생성하기 위해 소비자 통찰에 새로운 기술들을 접목한 '데이터적인' 체험을 클라이언트들에게 소리 없이 만들어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9년 4분기 포레스터웨이브™: 전 세계 디지털 체험 에이전시 보고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공급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니즈에 맞는 벤더를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금과 앞으로도 영원히 디지털 체험은 고객 혹은 직원이 당신의 회사와 맺는 관계의 전부"라면서 "이제 디지털 체험은 고객의 전체 여정을 셀프서비스를 통한 직접적인 방법이든 직원을 통한 간접적인 방법이든 재확인하고 지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테드 샤들러가 작성한 본 보고서는 "조사 대상 고객들은 폭넓은 디지털 변신을 주도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퍼블리시스사피엔트를 선호한다"면서 "한 고객은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진정으로 상황을 사업 가치와 고객 가치의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우리 사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적고 있다. 동 보고서는 또한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컨설팅 서비스와 체험의 변신이 필요한 회사들에 최적의 업체"라고 언급한다.
포레스터는 14개의 서비스 공급사 각각을 현재의 제공 서비스, 전략과 시장 입지의 세 카테고리로 그루핑된 24개 항목을 통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 들어간 각각의 서비스 공급사는 디지털 체험 서비스와 그 공급 용량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세계 시장 진출과 공급 능력 그리고 시장 리더십 및 인지도를 갖고 있다. 보고서 전문을 보려면 publicissapient.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디지털 변신 파트너로서 기존 조직들이 일하는 방식과 고객을 상대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스타트업의 마음 자세와 현대적인 방식, 전략의 혼용, 애자일 엔지니어링을 통한 컨설팅 및 고객 체험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을 통한 가치의 개발을 지원한다. 우리는 전 세계 직원 2만 명과 53개의 사무소를 보유한 디지털 선구자로서 기술, 데이터과학, 컨설팅과 고객 집착 분야를 아우른 당사의 경험은 호기심과 철저함의 문화와 결합됨으로써 우리 고객사들의 고객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우리 고객사들의 사업을 촉진시킬 수 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이다. 상세 정보는 publicissapient.com에서 구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Ashish Prashar
글로벌 대외 홍보 담당 시니어디렉터
ashish.prashar@publicissapient.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23375/Publicis_Sapient_Logo.jpg
출처: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