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팩키지, 원창포장공업 주식 9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0%

입력 2019-11-12 17:51
해성팩키지, 원창포장공업 주식 9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0%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국제지[002300]는 종속회사인 해성팩키지가 골판지 및 종이상자 제조 업체 원창포장공업의 주식 37만5천750주를 약 900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해성팩키지의 원창포장공업 지분율은 9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9일이다.

한국제지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취득"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11280053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