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소형 SUV '뉴 X1' 가솔린 출시…4천900만∼5천270만원

입력 2019-11-07 10:48
BMW 소형 SUV '뉴 X1' 가솔린 출시…4천900만∼5천270만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BMW코리아는 7일 프리미엄 콤팩트 SAV(Sport Activity Vehicle) 뉴 X1 xDrive20i 가솔린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X1 xDrive20i는 2015년 출시된 2세대 X1의 부분변경 모델로, 전면·후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고 다양한 최신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고 BMW는 설명했다.

뉴 X1은 디자인·장비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뉴 X1 전면부 중앙에 있는 BMW 고유의 키드니 그릴은 크기가 더 커졌고 LED 헤드라이트는 보다 날렵해졌다. 안개등은 원형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고 대형 공기흡입구도 추가됐다.

후면부는 신형 LED 후미등과 직경을 20㎜ 키운 트윈 테일파이프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 앞좌석에는 요추 지지대가 포함된 전동식 컴포트 시트가 장착됐으며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기본 탑재해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뉴 X1 xDrive20i에는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92마력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7.4초, 최고속도는 시속 224㎞다.

복합연비는 9.8㎞/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다.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 거리 알림 시스템, 후방 카메라, 파킹 어시스턴트 등 주행 보조 시스템이 설치됐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모델이 4천900만원(VAT 포함), M 스포츠 패키지가 5천270만원이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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