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전문 바이킹그룹, 24일 캐나다 수산물 축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수산물 전문기업 바이킹 그룹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에서 캐나다 식자재를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상급 셰프인 최현석, 강민구, 최병율 등이 참석해 캐나다 식자재를 활용한 푸드 쇼를 선보인다.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 정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대사관과 국내외 호텔, 외식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또 2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한 달간 바이킹스워프 잠실점과 코엑스점, 영등포점, 안산점에서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 왕복 항공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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