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비올 주식 12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30%"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DMS[068790]는 전기식 진단 및 의료기기 제조업 업체 비올의 주식 12만주를 120억원에 취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3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DMS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01590020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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