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조이포럼19, 사우디아라비아의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활성화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19년 10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조이엔터테인먼트산업포럼(조이포럼19)이 리야드에 있는 리츠칼튼호텔에서 10월 13~14일에 열려 아래와 같은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 선도자들이 모인다.
- 화웨이 글로벌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클레멘트 웡
- 세븐 CEO 빌 어네스트
- 발리치월드쇼스 이사회 의장 마르코 발리치
- 에마르모함마드 이사회 의장 알 아바르
- 미랄에셋매니지먼트 CEO 모함마드 알 자아비 파
- 무비시네마스 CEO 파와즈 알 호카이르
-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국가유산위원회 투자, 전략, 마케팅 및 프로그램 담당 제너럴슈퍼바이저 파하드 하미닷딘
- 애드디리야게이트디벨롭먼트오소리티 CEO 제리 인제릴로
- 파이브커런츠 사장 겸 CEO 스카트 기븐스
- 서블라임 CEO 겸 공동창업자이자 솔루이스 창업자 마틴 맥도넬
- 디즈니랜드파리 국제 시장 마케팅 책임자 미리암 벨바시르
- 디즈니랜드파리 국제 시장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디렉터 사미라 타슈핀트
킹덤비전 2030의 취지에 따라 제너럴엔터테인먼트오소리티(GEA)가 조직한 본 포럼은 탁월한 투자 조직들, 현지와 전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기회들을 마련한다.
본 포럼에서 열리는 다양한 주제의 여러 패널에서는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하고 제고하며, 경제,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끼치는 영향, 디지털 게임의 미래, 가상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설계자들과의 소통, 경기 스포츠 등을 다양화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패널리스트들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만들어 내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진행 및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제너럴엔터테인먼트오소리티
제너럴엔터테인먼트오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정비하고 발전시키며 동국 내 모든 지역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즐길 수 있는 선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수립된 비전 2030의 취지에 따라 설립되었다. 또한 본 기관은 민간 분야가 레저 활동을 선도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맡도록 유도한다. GEA는 국가의 자원을 다양화하고 국내총생산을 늘리며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 경제를 지원한다.
엔터테인먼트산업포럼
엔터테인먼트산업포럼2019는 비전 2030의 취지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엔터테인먼트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움의 문화, 활기찬 사회 조성이 그 설립 목적인 제너럴엔터테인먼트오소리티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본 포럼의 목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세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 기회들을 제공하고 성장하고 있는 이 분야에 전 세계 상이한 분야의 경험들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상세 정보 입수: www.joyforum.com
출처: General Entertainment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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