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스 "스마트저축은행 주식취득 무산"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뉴로스[126870]는 작년 5월에 공시한 스마트저축은행 주식 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스마트투자파트너스가 설립한 우리스마트금융산업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스마트저축은행의 주식을 취득하고자 했으나, 스마트저축은행의 대주주인 대유에이텍[002880], 대유플러스[000300]가 대주주자격심사 지연을 이유로 스마트투자파트너스에 주식매매 해제 통보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스마트저축은행 대주주에게 100억, 스마트투자파트너스에 100억 등 총 200억원을 납입했으며 주식매매계약의 해지 및 합자회사 청산에 따라 200억원을 돌려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다"며 "올해 내에 반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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