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876억원 규모 위탁개발생산 계약

입력 2019-09-30 17:14
셀트리온 876억원 규모 위탁개발생산 계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의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87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8.92%에 해당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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