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3개 부문 최고상
출판 부문 백서·전자책·웹사이트 부문 금상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롯데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인 대홍기획은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3개 부문의 최고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2년 제정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세계 기업의 활동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74개국에서 4천여편이 출품됐다.
대홍기획은 롯데호텔의 디지털 매거진 'LHM(LOTTE HOTELS & RESORTS MAGAZINE)'과 롯데지주[004990]의 '롯데가치창조문화백서'로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가치창조문화백서는 출판 부문의 최우수 백서·조사보고서 및 최우수 전자책 항목에서, 롯데호텔 LHM은 웹사이트 부문 최우수 웹카피·콘텐츠 항목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백서는 많은 양의 기업문화 변천사를 사실적인 기록과 스토리텔링, 그림과 도표,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를 사용해 표현하는 등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롯데호텔 LHM은 '하이엔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현대적인 웹 디자인을 통해 가독성과 가시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2019 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오스트리아 빈 안다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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