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국제 전문가 초청 해양법 아카데미

입력 2019-08-25 11:00
여수서 국제 전문가 초청 해양법 아카데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6회 여수 국제 해양법 아카데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0개국의 해양 분야 공무원과 연구원 등 50명이 참석한다.

교수진으로는 토마스 H. 하이다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비롯해 가브리엘 궤츠 완리 유엔 해양법국 국장, 제임스 크라스카 미국 해군대학 국제법센터 교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법·해양정책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해양환경, 해양안보, 심해저 자원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해양 경계 획정, 어업, 항행 관련 해양법 가상 사례도 분석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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