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율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달 외국인 채권 자금이 5개월 만에 소폭 빠져나갔다. 외환시장에서 원화 가치는 주요 신흥국 가운데 세 번째로 큰 폭 하락했다.
주요 신흥국 10개 통화 가운데 같은 기간 달러화에 견준 통화가치 하락이 원화보다 컸던 통화는 아르헨티나 페소화(-6.6%),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6.3%)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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