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썸머, 장외파생상품 거래로 357억원 손실 발생

입력 2019-08-07 16:23
스튜디오썸머, 장외파생상품 거래로 357억원 손실 발생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스튜디오썸머[008800]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주식 SWAP, CFD)로 약 35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손실금액은 8월 6일 현재 자기자본의 54.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는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과 국내 상장주식 거래와 관련된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주가하락에 의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