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켄터키서 한밤 가스파이프 폭발…1명 숨져

입력 2019-08-01 23:19
수정 2019-08-01 23:25
미 켄터키서 한밤 가스파이프 폭발…1명 숨져

(정션 시티<미국 켄터키주> AP=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주 링컨카운티에서 1일(현지시간) 오전 1시 30분께 가스 파이프라인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링컨카운티 응급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링컨카운티에서 직경 76㎝ 짜리 '텍사스 이스턴 트랜스미션' 가스파이프라인에서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고압으로 천연가스를 이동시키는 이 파이프라인에서 일어난 폭발로 화염이 공중으로 90여m까지 치솟았고, 인근의 철로가 파괴돼 열차 31편의 발이 묶였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인근 이동식주택 단지에 있던 75명이 긴급 대피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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