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20억원 규모 OLED 재료 설비 계약

입력 2019-07-24 09:44
선익시스템, 20억원 규모 OLED 재료 설비 계약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선익시스템[171090]은 두산[000150] 전자사업부문(BG)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개발 및 검증용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0억원으로 선익시스템의 작년 연결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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