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고 타이어 판매점 화재…1천200만원 피해

입력 2019-07-21 06:55
수정 2019-07-21 09:27
청주 중고 타이어 판매점 화재…1천200만원 피해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21일 오전 2시 10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중고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타이어와 자동차 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