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 '배리' 북상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멕시코만(灣)에서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북상 중인 열대성 폭풍 '배리'의 영향으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최대도시 뉴올리언스 인근 주민 1만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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