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재난관리 한곳에서…경남도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개소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재난안전통합상황실을 개소했다.
재난안전통합상황실은 당직과 재난안전 상황근무가 통합된 형태다.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중앙통제실 등 야간 상황부서와 당직실 별도 운영에 따른 주요 임무 중복 등 비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상황 대처능력이 향상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당직근무 후 대체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과 남녀 직원 간 당직근무 차별 논란 등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당직 근무제도 개선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및 비상 임무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이 강화될 것이다"며 "당직 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도 사라져 공공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당직근무 부담도 줄어들어 일과 가정 양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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