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음악영화제 알리자"…제천시 '붐업' 이벤트

입력 2019-07-10 13:54
"국제음악영화제 알리자"…제천시 '붐업' 이벤트

19일 한강공원서 음악제 홍보 버스킹…비봉산·의림지서도 공연

(제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제15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과 제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제천시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해 국제음악영화제를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제천 비봉산 정상에서, 다음 달 3일에는 의림지 수변 무대에서 영화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버스킹 공연과 함께 영화제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의림지 수변 무대에서 여는 홍보 이벤트에서는 한 여름밤 더위를 식혀줄 콘서트도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다음 달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메가박스 제천, 동명로 77무대(옛 동명초등학교) 청풍호반 무대에서 126편이 음악 영화가 상영되고 30여개 팀이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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