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올해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 수준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는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2천만∼6천만원의 맞춤형 신속지원금, 기업경쟁력 강화교육 및 컨설팅·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 스타기업 브랜드 및 선정기업 홍보, 연구개발(R&D)·사업화 집중지원 혜택을 준다.
신청대상은 대구에 본사·사업장(또는 공장)을 둔 중기업으로 기술개발,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 성장 가능성이 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망기업이다.
오는 16일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에서 사업설명회를 하고, 다음 달 12∼13일 참여 신청을 받아 재무건전성 평가, 현장실태조사로 5개사를 뽑는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그동안 스타기업 87개사를 지원해 기업당 약 7억원의 직접·연계 지원 효과를 거뒀다"며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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