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도와드려요"…전북중기청, 중소기업에 최대 8천만원 지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3천만∼8천만원을 바우처로 지급받아 디자인 개발, 전략 컨설팅, 해외규격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에 필요한 5천여 가지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골라 이용하면 된다.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희망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www.mss.go.kr/site/jeonbuk)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문의는 전북중기청 성장지원팀(☎ 063-210-64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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