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북-라오스 수교 45주년 기념 연회 라오스서 개최

입력 2019-07-06 21:52
[북한단신] 북-라오스 수교 45주년 기념 연회 라오스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 북·라오스 외교관계 설정 45주년을 맞아 3일 라오스 주재 대사관이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조선청년사 창립 60주년 기념모임이 지난달 29일 도쿄 조선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6일 밝혔다. 조일연 총련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조직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장, 고덕우 도쿄도본부 위원장, 김익순 니시토쿄(西東京)본부 위원장 등이 모임에 참석했다.

▲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일꾼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 그리고리 페트슈코프 러시아 청소년연합민족이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청년조직연합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