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북미 최북단 알래스카 폭염

입력 2019-07-06 10:19
[그래픽] 북미 최북단 알래스카 폭염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북아메리카 최북단인 미국 알래스카주(州) 최대도시 앵커리지의 낮 기온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화씨 90도(섭씨 32.2도)까지 치솟았다고 미 공영라디오 방송 NPR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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