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中 선전 드론협회, 드론 축구 활성화 협약

입력 2019-07-05 15:11
전주시- 中 선전 드론협회, 드론 축구 활성화 협약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중국 광둥성 선전(深천<土+川>) 드론산업협회가 5일 전주시청에서 드론 축구 국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양측은 협약식에서 ▲ 드론 축구 국제화를 위한 교류 및 발전적 상호 협력 ▲ 중국 드론축구협회 설립을 통한 저변 확대 ▲ 드론 축구 활성화를 위한 중국 국내 대회 개최 ▲ 세계 나라별 드론축구협회 설립 및 세계연맹체 구성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에 드론 축구가 소개되고 저변이 확대돼 세계인이 즐기는 첨단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선전 드론협회에는 대학교수와 중국의 전문용·상업용·소비형 드론전문업체 200여곳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중국 최대의 드론협회다.

전주시 관계자는 "2025년 드론 축구월드컵대회 전주 유치를 위해 선전 드론산업협회와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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