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음…북부 일부 지역에 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은 1일 맑겠으나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나, 북부 내륙과 함경북도의 일부 지역 등에서는 때때로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8, 10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5, 60
▲해주 : 맑음, 29, 0
▲개성 : 맑음, 28, 0
▲함흥 : 맑음, 27, 0
▲청진 : 흐림,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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