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시도별 장래인구특별추계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저출산 등으로 30년 뒤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2047년 장래인구특별추계 시도편'을 보면 전국의 생산연령인구는 2017년 3천757만명에서 2047년 2천562만명으로 31.8%(1천195만명) 감소할 전망이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