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KBS 뉴욕 라디오 페스티벌 수상 外

입력 2019-06-25 14:42
[방송소식] KBS 뉴욕 라디오 페스티벌 수상 外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KBS는 '2019 뉴욕 라디오 페스티벌'에서 KBS 라디오 프로그램 2편이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제주4·3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드라마 3부작 '순이삼촌'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금상을,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어린이날 '고향의 봄'이 정보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을 받았다.

뉴욕 라디오 페스티벌은 1957년에 시작돼 올해로 62년째 이어온 세계적인 라디오 콘텐츠 축제이다.



▲ 배우 서효림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마지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12년간 인연을 맺어온 김선옥 마지끄 대표와의 인연에 따른 것이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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