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평양 낮 최고 31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5일 맑다가 내일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함경북도의 바닷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약간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0
▲중강 : 맑음, 31, 0
▲해주 : 맑음, 28, 0
▲개성 : 맑음, 30, 0
▲함흥 : 맑음, 29, 0
▲청진 : 맑음,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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