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여야, 국회 정상화 전격 합의…80일 만에 정상 가동
여야 3당 교섭단체가 24일 국회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여야의 극한 대치로 국회 문이 닫힌 지 80일 만의 정상화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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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美대통령, 29∼30일 방한…文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특히 28∼29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포함해 미·중·일·러 등 주요국 정상들간 '연쇄 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여, 그 직후 진행되는 한미 정상의 만남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오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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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완전한 종전은 아직…전쟁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1953년 7월 27일 전쟁의 포연은 가셨지만, 아직 완전한 종전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두 번 다시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게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6·25 전쟁 참전유공자 및 가족 18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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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文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업"…전면투쟁 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4일 김명환 위원장의 구속에 맞서 다음 달 18일 '문재인 정부의 노동탄압 분쇄'를 내건 총파업을 포함해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위원장 구속 사태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구호로만 존재하던 '노동존중'을 폐기하고 '재벌존중'과 '노동탄압'을 선언했다"며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투쟁을 비상한 결의로 조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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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바라카원전 5년 정비사업 수주…기간·범위 '기대 이하'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5년 정비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UAE 간 원전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정비 범위나 기간 측면에서 애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팀코리아)과 두산중공업[034020]은 지난 2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운영법인인 '나와(Nawah)에너지'와 정비사업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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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패스트트랙 몸싸움' 고화질 영상 확보…의원들 곧 조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소·고발전을 수사하는 경찰이 화질이 선명한 현장 동영상을 대량 확보해 수사 중이다. 조사가 탄력을 받음에 따라 이달 말부터는 피고발 국회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도 시작될 전망이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사무처의 폐쇄회로(CC)TV가 아닌 방송사에서 선명하게 찍은 동영상을 많이 받았다"며 "동영상 용량은 총 1.4TB(테라바이트)로 양이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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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금융권 대출→신용등급 하락' 관행 내일부터 사라진다
25일부터는 상호금융·보험·카드·캐피털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신용점수·등급이 깎이지 않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개인 신용평가체계 개선안을 24일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1월 14일을 기해 저축은행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런 식의 개선안을 시행했고, 25일부터 다른 제2금융권에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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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무죄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강원랜드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24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강원랜드 인사팀 등에 압력을 넣어 교육생 공개 선발 과정에서 의원실 인턴 비서 등 11명을 채용하게 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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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장 후보자 "공평과세 등 개혁과제 추진…국민 신뢰확보"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가 공평과세 실현 등 국세청 개혁 5대 과제를 제시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후보자가 생각하는 국세청 개혁 5대 과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의 질의에 "성실신고 지원, 공평 과세 실현, 세입예산 조달 등 본연의 업무를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세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국세행정 시스템 전반을 국민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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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5당 싱크탱크 수장 내달 초 오찬회동
여야 5당 정책연구원 원장들이 국회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원 주선으로 오는 7월 2일 오찬 회동을 한다. 미래연구원 정영훈 연구위원은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5당 연구원과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5당 연구원장들이 오찬을 함께 하며 구체적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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