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입력 2019-06-24 08:00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북·미 정상의 '친서 외교', 협상 재개 돌파구 열길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노·정관계 파국 우려한다

참을 수 없이 천박한 황교안 대표의 '아들 스펙 발언'

▲ 서울신문 = 북미의 친서외교, 대화 재개 빠를수록 좋다

靑 경제 투톱, 성과 도출에 명운 걸라

한전 이사회가 보류한 전기료 인하, 정부 대책은 뭔가

▲ 세계일보 = 북·미 정상 친서외교, 비핵화 협상 돌파구 되길

삶의 질 지표 '맞춤 통계'로 불신 자초한 통계청

민노총, 위원장 구속에 총파업 선언…法治 열외인가

▲ 조선일보 = '두뇌에서 캐내는 에너지' 원자력, 두뇌부터 붕괴 중

"내년 예산 500조 넘기는 것 당연" 국민 세금 못 써서 안달인가

"우리 건드리면 큰일 난다 느끼게 하겠다" 적반하장 민노총

▲ 중앙일보 = 목선 귀순 은폐, 철저히 진상 밝히고 문책해야 한다

신공항, 여권의 PK 총선전략용이어선 안돼

▲ 한겨레 = G20 앞두고 이뤄진 북-미 '친서외교' 주목한다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노-정 파국은 막아야

'한보 정태수 일가'의 엽기적인 국외 도피 행각

▲ 한국일보 = 북미 친서 교환, G20 연쇄 회담…비핵화 협상 돌파구 돼야

유리한 상임위만 열고 국회 정상화는 안 한다는 한국당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사태, 노·정 파국은 피해야 한다

▲ 디지털타임스 = 정부, 성장률 하향 대내요인만큼은 是正해야

'정년 폐지' 충격 최소화 방안 수립이 우선

▲ 매일경제 = G20 회의서 한일 정상 반드시 만나야 한다

"위원장 구속은 촛불정부 포기"라는 민노총

김상조 靑정책실장, 기업의 고충 진솔하게 듣는 역할 하길

▲ 서울경제 = 각축장된 G20 '北바라기 외교'서 벗어나라

재정을 화수분으로 착각하는 것 아닌가

전기료 개편안 보류는 탈원전에 대한 경고다

▲ 전자신문 = 사람이 아니라 정책이다

민간 무인단말에도 관심을

▲ 한국경제 = 사회 갈등 곳곳서 불거지는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전기료에도 원가 반영과 이용자 부담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6·25는 북침" 대놓고 주장한 김정은에 엄중히 경고해야

▲ 건설경제 = 하반기 정책방향도 제때 발표 못하는 경제상황

▲ 신아일보 = 정년 없이 일하는 사회 꿈일까

▲ 아시아투데이 = 靑 경제라인 교체…정책이 더 큰 문제다

천성산 도롱뇽 같은 소동 없어야 일거리 지킨다!

▲ 이데일리 = 경제 리더십과 정책방향이 불안한 현실

촛불 민의' 거론하는 민노총의 자가당착

▲ 일간투데이 = 좀비 기업' 셋 중 하나…시장중심 구조조정해야

귀족 노조' 민노총 행태에 진절머리 내는 국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