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기자상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 등 4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45회 이달의 기자상(2019년 5월) 수상작으로 서울경제신문의 '대법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 등 4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법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은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한겨레신문의 '대한민국 요양보고서'와 한국일보의 '지옥고 아래 쪽방', 지역취재보도부문에선 광주MBC의 ''내쫓기고 외면되고'…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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