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육정책에 현장 의견 최대한 반영

입력 2019-06-18 13:32
강원도교육청, 교육정책에 현장 의견 최대한 반영

교사와 교육 전문직 등 300여 명 모니터링단이 교육정책 평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도교육청이 교육정책 평가와 개선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직원과 직속 기관, 교육 전문직 등 300여 명이 참여한 'e현장의 소리, 강원 교육정책 현장 모니터링단'을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초·중등 교육과정, 진로진학, 혁신 교육, 교원 정책 등 총 18개 분야의 도교육청 정책사업을 모니터링한다.

담당 부서는 각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을 모아 유지·축소·폐지·통합·확대·기타로 분류해 최종 제출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사업을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 모니터링단과 사업부서의 조율을 거친 의견은 2020년 본예산 및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주열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은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부서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교육정책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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