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반등…3년물 연 1.491%

입력 2019-06-17 16:53
국고채 금리 일제히 반등…3년물 연 1.491%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7일 일제히 반등(채권값 하락)했다.

그러나 한국은행 기준금리(연 1.75%)에는 장기물까지 11거래일째 못 미쳤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 오른 연 1.491%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은 연 1.621%로 3.0bp 올랐다. 1년물과 5년물도 각각 연 1.554%와 1.526%로 각각 1.8bp와 2.6bp 상승했다.

20년물(연 1.667%), 30년물(연 1.666%), 50년물(연 1.657%)도 각각 2.6bp, 2.1bp, 2.0bp 상승 마감했다.

NH투자증권[005940] 강승원 연구원은 "최근 워낙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져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나오면서 금리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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