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 측근에 보조금사업 등 특혜의혹으로 고발돼

입력 2019-06-13 10:01
김영만 군위군수, 측근에 보조금사업 등 특혜의혹으로 고발돼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측근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 등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김 군수가 측근에게 특혜를 주고 업무상 배임을 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발장은 김 군수가 측근에게 관급공사를 제공하거나 보조금 사업 혜택 등 특혜를 줬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군수가 축협에 예치된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20억원을 만기 전 해지해 1천400여만원 상당의 이자 손실을 냈다는 주장도 담겼다.

이와 관련 김 군수 측은 "고발장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