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장기원·김민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9-06-11 15:51
에너토크, 장기원·김민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에너토크[019990]는 김민찬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해 장기원·김민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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