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김제동, 북한 아동 옥수수 1만t 지원 참여

입력 2019-06-11 14:11
수정 2019-06-11 14:37
한지민·김제동, 북한 아동 옥수수 1만t 지원 참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한지민, 방송작가 노희경, 방송인 김제동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이사장 법륜스님, 이하 JTS)가 벌이는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t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11일 JTS에 따르면 세 사람이 낸 성금은 JTS가 계획한 1만t 중 4.5%인 450t의 옥수수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JTS는 "북한은 지금 춘궁기 보릿고개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라며 "감자를 수확하는 7월까지 옥수수 1만 톤은 북한 아이들이 배고픔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https://corn.jts.or.kr)를 참고하면 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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