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지원' 시민활동가 165명 선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 '옹심이' 165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함께 장애 관련 환경을 조사하고,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권익 옹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작년 5개 자치구에서 활동가 120여명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9개 구에서 장애인 7명을 포함해 165명을 선발했다. 여성은 133명, 남성은 32명이다.
옹심이는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한다.
김은영 서울시복지재단 지역복지통합본부장은 "장애인이 지역에서 보통의 삶을 누리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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