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구, 금호전기 4천302주 사들여…지분율 9.30%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박명구 금호전기[001210] 회장이 이달 5일부터 금호전기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증권 등 4천302주(0.01%)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9.30%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금호전기는 박 회장과 친인척, 계열사 등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24.72%라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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