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응원 부산 구덕운동장 개방

입력 2019-06-05 13:40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응원 부산 구덕운동장 개방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1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구덕운동장을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구덕운동장 개방 시간은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다.

이날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는 호주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15년 만에 부산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 대한 관심도 높다.

지난달 24일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이후 일주일도 안 돼 온라인 판매분 5만여장이 매진됐다.

시 관계자는 "입장권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시민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구덕운동장을 개방해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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