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 회의 열려

입력 2019-06-04 14:49
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 회의 열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회의'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특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선진 4개국 특허심판원의 심판정책을 공유하고, 한국 특허심판원의 혁신과제와 미래 모습을 조명하는 자리다.

5일에는 참가국의 심판제도를 소개하는 특허심판 국제세미나가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특허 무효율 현황과 무효 사유를 극복하기 위한 청구항 정정제도 개선 등을 발표한다.

박성준 특허심판원장은 "특허 신뢰성 제고는 혁신성장을 위해 꼭 달성해야 할 과제"라며 "세계적인 특허정책 흐름에 발맞춰 심리 충실성을 확보하고 심판처리 기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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