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스마트자판기 '출출박스' 선보여…무인판매 플랫폼 진출

입력 2019-05-29 10:16
풀무원, 스마트자판기 '출출박스' 선보여…무인판매 플랫폼 진출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풀무원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무인판매 스마트 자판기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과일, 샐러드, 유제품, 식사 대용 간편식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내놓았다고 29일 밝혔다.

'출출박스'는 관리자가 전용 모바일 앱으로 신선식품의 유통기한을 실시간 점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바로 판매를 중단할 수 있다.

풀무원은 최근 서울 도봉구 키즈카페 '디아망' 강북 본점에 '출출박스' 2대를 입점시키며 스마트 자판기 사업을 본격화했다.

풀무원 무인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U-biz 남정민 사업부장은 "운영비용 절감을 원하는 사업자와 대면접촉 없이 간편히 물건을 사길 원하는 소비자가 무인판매를 선호한다"며 "다양한 타입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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