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겸 가수 정현우, 12년만에 미니앨범 발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시인이자 가수인 정현우가 12년 만에 미니앨범 '아름답고 쓸모없기를'을 최근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로 활동할 때는 '시인의 악기상점'이라는 예명을 쓴다.
앨범에는 문학적 감성을 담은 노래 3곡을 담았다. 작사는 모두 정현우가 기존 문학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했다고 한다.
높은 음역에 미성을 보유한 정현우는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바람에 너를'(활동명 라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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