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군부대서 육군 하사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5-28 09:17
수정 2019-05-28 09:45
충북 영동 군부대서 육군 하사 숨진 채 발견

(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8일 오전 6시 8분께 충북 영동군의 육군 모 부대 간이탄약창고 앞에서 A(26)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하사는 총을 안고 있었으며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

군 헌병대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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